4월 제철 해산물, 수산물 추천 15가지
어딜 가나 봄꽃이 만개한 요즘, 입맛도 함께 피어나야 제 맛이죠. 🌸 특히 이 시기엔 겨우내 움츠렸던 입맛을 깨워주는 제철 수산물들이 가득합니다. 봄에는 많은 어류가 산란기를 맞이하는 탓에 회유성 어종보다는 패류, 갑각류, 선어(신선한 상태의 생선)가 풍성한 계절이에요.
4월은 그 중에서도 특히 서해안 수산물이 다양하게 올라오는 시기입니다. 지금부터는 봄에 꼭 먹어야 할 수산물 15가지를 소개해드릴게요. 지금 아니면 맛보기 어려운 것들이니, 한 번쯤 도전해보는 것도 좋겠죠? 🐟🦐
4월 추천 수산물 BEST 15
1) 참돔
벚꽃이 필 때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바다의 여왕, 참돔. 고운 분홍빛과 선명한 눈매는 보는 즐거움도 주지만, 그 맛은 더 특별합니다. 회로 먹을 땐 껍질째 썰어내는 마스카와 방식이 감칠맛을 배가시켜요. 숙성 회로도 훌륭하며, 머리 구이와 서더리탕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어 활용도도 높습니다.
2) 숭어
봄부터 여름까지 제철을 맞는 자연산 숭어는 기름기 적은 담백한 맛이 특징입니다. 식감은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워 누구나 부담 없이 먹기 좋아요. 양식되는 가숭어와 달리 전량 자연산으로 유통돼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가격도 저렴해 가성비까지 챙길 수 있는 횟감입니다.
3) 웅어
한강, 금강 하구 등지에서 잡히는 봄철 대표 횟감으로, 예로부터 임금님 수라상에도 올랐던 귀한 생선이에요. 성질이 급해서 대부분 선어로 유통되며, 이 시기에는 뼈가 연해 얇게 뼈째 썰어 먹는 회무침이 별미입니다. 봄나물과 함께 무쳐 먹으면 향긋함이 배가되어 입맛 살리는 데 제격입니다.
4) 준치
‘썩어도 준치’라는 속담이 있을 만큼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매력적인 생선이에요. 잔가시가 많아 얇게 썰어 먹는 것이 포인트인데,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듯한 식감이 인상적입니다. 선어 상태로 유통되며 가격도 착해 봄철 추천 횟감으로 제격입니다.
5) 홍어(간재미)
삭힌 홍어가 아닌 간재미는 봄 제철에 꼬득꼬득한 식감과 은은한 향으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생선입니다. 양파, 미나리 등과 함께 매콤새콤하게 회무침으로 즐기면 입맛 없던 날도 확 살아나요. 뼈가 말랑하고 부담 없어 남녀노소 모두 좋아할 수 있는 메뉴입니다.
6) 실치
실치는 봄철 충남 당진 장고항 등지에서만 한정적으로 유통되는 귀한 별미입니다. 실처럼 가느다란 모습의 흰배도라치 치어로, 주로 전이나 회무침으로 즐겨 먹어요. 특별한 맛은 없지만 담백하고 부드러워 봄철 입맛 살리는 데 그만입니다.
7) 대하
봄철 암컷 대하는 등쪽에 파란 알이 꽉 차 있어 식감도 맛도 모두 뛰어나요. 살이 탱탱하고 단맛이 강해서 회, 찜, 구이 등 다양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습니다. 알까지 익혀 먹으면 꽃게 못지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어요. 가격은 높지만 충분히 값어치를 합니다.
8) 꽃게
봄에는 암꽃게가 제철이라 알이 꽉 차고 맛이 진합니다. 배딱지가 붉은색을 띠는 것이 좋은 개체이며, 찜으로 먹으면 살의 단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 간장게장, 꽃게탕 등 활용도도 높아 봄철 대표 갑각류로 꼽힙니다.
9) 갯가재
갯벌의 가재라 불리는 갯가재는 봄철에 달큰한 맛이 최고조에 이릅니다. 껍질은 단단하지만 손질 후 찜으로 즐기거나 라면 등에 넣으면 깊은 국물 맛을 자랑해요. 초밥 재료로도 쓰이는 고급 식재료 중 하나입니다.
10) 주꾸미
산란기를 맞아 알이 꽉 찬 봄 주꾸미는 샤부샤부나 볶음 요리로 인기가 높습니다. 탱탱한 식감과 고소한 알맛이 특징이며, 볶음밥이나 국수로 마무리하면 일품이에요. 칼국수와 함께 먹는 주꾸미 샤부샤부는 봄철 별미 중 별미입니다.
11) 갑오징어
봄에 어획되는 갑오징어는 몸집이 크고 살이 두툼해 식감이 풍부합니다. 가을보단 살이 질기지만 회로 먹으면 특유의 단맛이 느껴져요. 두껍게 썰어 씹는 맛을 즐기거나 숙회로 살짝 익혀 먹어도 아주 좋습니다.
12) 바지락
전국 어디서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바지락은 지금이 가장 맛있는 시기입니다. 살이 통통하게 올라 국물 맛이 깊어지고, 칼국수, 된장국, 무침, 파스타 등 어떤 요리와도 잘 어울려요. 활용도 높은 국민 조개죠.
13) 살조개
바지락과 비슷하지만 더 통통하고 감칠맛이 강한 살조개는 자주 보기 어렵지만 한 번 맛보면 기억에 남는 조개입니다. 칼국수 재료로도 좋고, 찜이나 구이로도 손색없는 숨은 별미예요.
14) 새조개
봄철 샤부샤부 요리의 대표주자 새조개는 단맛과 쫄깃한 식감이 인상적입니다. 회로도 먹을 수 있을 만큼 신선도가 중요한 조개이며, 봄철이면 전국 곳곳의 시장에서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어요. 가격은 비싸지만 그만큼 매력적인 조개입니다.
15) 백합
‘조개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가진 백합은 봄철에 씨알이 굵고 육즙이 가득 찹니다. 찜, 구이, 탕으로 다양하게 조리할 수 있으며,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맛이 특징이에요. 백합탕은 해장에도 좋고, 호일에 쪄 먹으면 풍미가 더 살아납니다.
제철 수산물, 이렇게 먹으면 더 맛있어요
수산물 종류 | 추천 조리법 | 팁 |
참돔, 숭어 등 횟감류 | 회, 숙성회 | 얇게 썰거나 껍질째 썰면 감칠맛이 증가합니다. 숙성하면 풍미도 깊어져요. |
꽃게, 주꾸미, 대하 | 찜, 샤부샤부 | 알이 꽉 찬 제철에는 찜이 최고예요. 샤부샤부는 육수 활용도 좋고 국물도 일품! |
바지락, 백합, 살조개 | 맑은 탕, 찜 |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뚜껑을 덮고 단시간에 익히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
갯가재, 갑오징어 | 찜, 숙회, 구이 | 갯가재는 껍질 손질이 중요하고, 갑오징어는 도톰하게 썰어 씹는 맛을 즐겨보세요. |
웅어, 준치 | 회무침, 회덮밥 | 뼈째 썰어 먹는 것이 특징이며 봄나물과 곁들이면 더욱 향긋하게 즐길 수 있어요. |
간단한 조리 팁 하나만 기억하셔도 봄 수산물의 맛은 훨씬 더 살아납니다. 조미료보다는 재료 자체의 신선함을 살려주는 조리법, 이게 바로 제철 음식의 핵심이에요! 🍲
봄엔 역시 제철 수산물
4월은 입맛을 깨우는 수산물의 향연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금 아니면 맛보기 어려운 해산물들이 많기 때문에, 시장이나 마트에서 눈에 띈다면 꼭 한 번 구매해보세요. 신선도만 잘 고르면 맛은 이미 보장돼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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